적염유리 부총재 반장립:"강유병제"연구개발책략을 견지하고 중국디스플레이산업발전과 함께 빈번히 공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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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炎玻璃

2024-07-08 08:37

DIC EXPO 2024 대전기간 종합형 국산 프리미엄 전자유리 브랜드 적염유리는 C, H, U, M 등 4대 시리즈 최신 제품을 들고 전시회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적염유리는 2021년에 탄생한 이래 독점특허의 생산재료측, 전반 생산기술 및 완벽한 산업사슬배치로 신속하게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디스플레이 재료 분야의 신세대 역량으로서 적염유리는 줄곧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강유병제"연구 개발 전략을 견지하며,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함께 빈번히 공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赤炎玻璃副总裁潘张立:坚持“刚柔并济”研发策略,与中国显示产业发展同频共振

DIC 적염 브랜드 부스

"내생식 연구개발 + 외연식 생산"메커니즘
적염유리는 설립된지 3년밖에 안되였지만 국산 전자유리분야가운데서 제품품종이 가장 구전하고 응용분야가 가장 광범위한 브랜드이다.고알루미늄 규산염, 중알루미늄 나트륨 칼슘 등 일반 제품 외에도 투명 마이크로 크리스털 유리, 초박형 플렉시블 유리 등 최첨단 유리 기술을 대표하는 제품이 있다.고급소비전자, 자동차차량탑재, 지능가구, 공업통제터치 등 디스플레이덮개 및 태양에네르기태양광판, ITO 전도유리, 자동차경량화 (자동차차창, 천막) 등 혁신응용분야의 수요를 망라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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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염 브랜드 부총재 반장립 인터뷰

판장리 적염 브랜드 부총재는 인터뷰에서"적염이 단기간에 이런 성적과 돌파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편으로는 우리의 강력한 내생식 연구개발 능력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적염연구원은 100명의 규모가 있으며 동시에 섬서과학기술대학, 북경공업대학 등 대학교와 장기적인 산학연협력메커니즘을 유지하고 규산염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있다.이와 동시에 적염과 하남, 호남, 신강, 산동 등 생산기지는 외연식전략협력메커니즘을 채용하였다.이 기지들은 모두 오랫동안 모래사장을 거친 유리 생산 공장으로, 경영진에서 기술층, 기층에 이르기까지 경험이 매우 풍부하며, 다년간 축적된 성숙하고 선진적인 기술 지원으로 적염 제품이 신속하게 높은 양률의 양산을 실현하고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강유병제" 연구개발 전략
반장립총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적염유리는 연구개발환절에서"강유병제"발전책략을 견지한다.강함이란 충격, 스크래치, 낙하에 강하고 반석처럼 견고하여 화면의 선명함을 보장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주체에 더 좋은 방호 능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부드러움이란 접을 수 있고 구부릴 수 있으며 수납하기 쉽고 포대처럼 질겨 자유자재로 수납하는 것이다.
적염CHUM 4대 시리즈 제품, 그중 C, U는 각각 가장 강하고 가장 부드러운 대표이다.알아본데 따르면 적염C계렬은 독특한 재료측의 설계 및 특수통제결정화처리를 통해 형성된 투명미정유리제품으로서 미시적으로 유리상과 미정이 긴밀히 결합되여 상호잠금편상의 구조를 형성하는것을 볼수 있다. 마치 치밀한 망처럼 유리의 기계성능을 크게 제고시켰으며 동시에 나노급 결정체의 균일한 분포는 제품의 높은 투과률을 보장했다.소개에 따르면 적염C1비씨경도>700kgf/mm2, 투광률>91%, 낙하저항고도는 1.5m 이상에 달할수 있다.이 제품도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소재 혁신 대상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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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염 C 시리즈 제품 전시

적염 U시리즈, 즉 UTG 초박형 플렉시블 덮개 유리는 두께가 0.1mm 미만인 유연하고 돌돌 말 수 있는 특징을 보이는 유리 제품을 말한다.적염U시리즈는 가장 얇으면 0.03mm에 달해 A4용지 두께의 약 1/4에 달하며 가볍고 얇지만 매우 강인하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굴절에 강한 등 기계성능이 우수하며 굴절횟수가 30만회 이상에 달할수 있다.제품을 진정으로 안심하고 크게 만들 수 있도록 제멋대로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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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염 U 시리즈 제품 전시

만물은 미래임을 나타낸다
적염브랜드의 미래의 발전책략을 물었을 때 반장립총은 분명히 이미"만물디스플레이"를 중점으로 삼았다.그는 최신 세대 정보 기술의 발전과 결합하여 볼 때, 미래 인류 사회와 정보 공간, 물리 세계의"3원 융합"은 필연적인 추세, 즉 만물 상호 연결이라고 생각한다.디스플레이는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도구로서 그 때 어느 곳에서나 어떤 형태로든 나타날 수 있다. 즉 만물이 모두 나타날 수 있다.
반장립총은 전자유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서 미래 시장 환경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밝지만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다년간 전자유리의 발전은 줄곧"시세에 따라"되였다. 즉 업종의 수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교체되였는데 이는 정체성이 존재한다.이에 대해 적염은 더욱 혁신적인 연구개발리념 및 더욱 전망성, 세계적인 안목을 통해 앞으로 디스플레이산업과 함께 빈번히 공진하고 심지어 업종의 발전을 이끌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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